리눅스에 익숙해지기

c언어를 공부하면서, c언어가 최근에 개발된 c++이나 자바와는 달리 하드웨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os쪽에 관심을 약간 가져보게 되었는데, os하면 왠지 윈도우보다는 리눅스를 더 공부하고 싶었다.

현재 가상머신을 활용해서 리눅스 서버쪽을 공부하고 있으며, 참고하고 있는 책은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시작에서 실무까지 리눅스와 웹서버 구축>이다.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을 만들어서 웹서버를 운영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 있어서 서버 외에도 웹자체를 만들기 위한 html, css 쪽도 생활코딩을 통해 아주 약간 둘러보긴하였다. 

 

 

 

심슨을 좋아하여 심슨 관련 웹사이트를 만들 예정..

 

 

 

 

그 다음 목표로는 깔삼한 채팅 프로그램, 서버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우선 생각하고 있다.

 

리눅스를 공부하는 와중에 리눅스 마스터라는 자격증이 눈에 띄여서 1,2번 목표를 달성하는 중에 리눅스 마스터 2급 자격증도 취득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시험 비용이 비싸더라.